(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규한, 강남과 케미 매력 발산… ‘남주혁 삐지겠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규한
배우 이규한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은근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규한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전학생으로 합류하기 위해 이발까지 하고 학생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헤어스타일이 마치 ‘덤앤더머’의 짐 캐리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말의 배설물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둥 강남을 뛰어넘는 4차원 캐릭터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국어 수업시간에 진행된 찬반토론 중 강남과 극명한 의견차를 보이며 대립을 이뤘다.
이후 이규한은 일일선도부가 된 후 “강남의 복장을 단단히 단속하겠다”며 이를 갈았다. 하교 후 기숙사에서도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력단련 시간에 강남과 함께 체육관으로 향하며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 어디 가는 거냐” “난 널 따라가고 있던 것” 이라며 부딪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덤앤더머’를 방불케했다는 후문이다.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장난스럽게 시비를 걸며 다가서는 방식이 초등학생처럼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강남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이규한의 스펙타클한 학교생활은 10일 화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규한
배우 이규한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은근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규한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전학생으로 합류하기 위해 이발까지 하고 학생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헤어스타일이 마치 ‘덤앤더머’의 짐 캐리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말의 배설물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둥 강남을 뛰어넘는 4차원 캐릭터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국어 수업시간에 진행된 찬반토론 중 강남과 극명한 의견차를 보이며 대립을 이뤘다.
이후 이규한은 일일선도부가 된 후 “강남의 복장을 단단히 단속하겠다”며 이를 갈았다. 하교 후 기숙사에서도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력단련 시간에 강남과 함께 체육관으로 향하며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 어디 가는 거냐” “난 널 따라가고 있던 것” 이라며 부딪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덤앤더머’를 방불케했다는 후문이다.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장난스럽게 시비를 걸며 다가서는 방식이 초등학생처럼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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