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타이니지 도희, ‘활동 거부’ 논란에 과거 ‘재조명’… “‘응사’ 캐스팅 비화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타이니지 도희, ‘활동 거부’ 논란에 과거 ‘재조명’… “‘응사’ 캐스팅 비화는”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캐스팅 된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달샤벳 수빈이 자신과 같은 드라마의 오디션을 봤다는 말에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응답하라 1994’ 감독님이 ‘너처럼 (사투리가) 심한 애가 없어서 너를 뽑았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타이니지 도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타이니지 도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도희는 “‘응사’ 오디션을 봤는데 다 이렇게 사투리를 했다더라. 내가 첫 번째로 오디션을 보고 두 번째로 감독님을 만났을 때 ‘너처럼 심한 애가 없어서 널 뽑았다’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도희가 속한 그룹 타이니지는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