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타이니지 도희, “아동복 즐겨 입는다”… ‘얼마나 작길래?’
타이니지 도희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도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도희는 KBS ‘1대 100’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도희는 “내 키는 151.8cm”라고 말하며 “체구에 맞게 아동복을 즐겨 입는 편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타이니지 막내 명지의 키가 조금씩 자라고 있다. 이제 우리 평균키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 장내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타이니지 도희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도희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도희는 KBS ‘1대 100’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도희는 “내 키는 151.8cm”라고 말하며 “체구에 맞게 아동복을 즐겨 입는 편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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