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타이니지 도희, 알고 보니 팀에 가장 ‘마지막 합류’… “춤 싫어했다”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도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걸그룹 타이니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희는 “팀 멤버들이 구성돼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합류된 멤버라 기존에 구성돼 있는 멤버와 색깔을 맞춰야 했다.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다”며 “춤을 배워본 적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춤을 배워야 했던 것이 힘들었다. 집이 지방이라 부모님과 만나기 힘들었던 점도 힘들었다”고 데뷔 전 고충을 밝혔다.
한편 도희는 활동 중단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목 받고 있다.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인 도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걸그룹 타이니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희는 “팀 멤버들이 구성돼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합류된 멤버라 기존에 구성돼 있는 멤버와 색깔을 맞춰야 했다.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다”며 “춤을 배워본 적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춤을 배워야 했던 것이 힘들었다. 집이 지방이라 부모님과 만나기 힘들었던 점도 힘들었다”고 데뷔 전 고충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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