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타이니지 도희, ‘활동 거부’ 논란에 과거 ‘재조명’… “‘응사’ 수입 정산 안 돼”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KBS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이후 달라진 것들에 대해 입을 열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응사’ 이후 수입이 많이 늘었냐”라는 질문에 “아직 정산이 안 돼 모르겠다. ‘응사’로 광고를 몇 개 찍었기 때문에 수입이 늘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희는 10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의해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였으며 도희가 속한 걸그룹 타이니지는 해체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니지 도희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도희가 활동 거부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KBS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이후 달라진 것들에 대해 입을 열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응사’ 이후 수입이 많이 늘었냐”라는 질문에 “아직 정산이 안 돼 모르겠다. ‘응사’로 광고를 몇 개 찍었기 때문에 수입이 늘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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