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정판례 씨의 서울 노들역 양념치킨 맛집과 김혜선 씨의 속초 대게수산 매장이 화제다.
31일 SBS ‘생활의 달인’ 800회에서는 조치원 간짜장·탕수육 달인, 붓 달인 등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양념치킨 달인’으로 당당히 등장한 경력 37년차의 정판례(69) 씨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정판례 양념치킨 달인은 서울 동작구 본동, 노들역 인근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곳에 통닭집을 운영해 왔다. 가마솥 치킨 전문점으로, 지난 1985년 개업해 30년을 넘겨 40년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 노포다.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을 판매하는데, 대표 메뉴는 양념치킨으로 꼽힌다. 그 맛의 비결은 전판례 달인의 비법 양념에 있다고 한다.
대게 손질 달인 김혜선(37) 씨의 대게수산 매장도 시선을 강탈했다. 경력 15년차의 김혜선 씨는 시장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대게 손질 솜씨를 자랑한다. 그의 매장은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속초중앙시장 안에 위치해 있으며, 앞서 ‘6시 내고향’을 통해 홍게·대게·털게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곳이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
31일 SBS ‘생활의 달인’ 800회에서는 조치원 간짜장·탕수육 달인, 붓 달인 등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정판례 양념치킨 달인은 서울 동작구 본동, 노들역 인근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곳에 통닭집을 운영해 왔다. 가마솥 치킨 전문점으로, 지난 1985년 개업해 30년을 넘겨 40년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 노포다.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을 판매하는데, 대표 메뉴는 양념치킨으로 꼽힌다. 그 맛의 비결은 전판례 달인의 비법 양념에 있다고 한다.
대게 손질 달인 김혜선(37) 씨의 대게수산 매장도 시선을 강탈했다. 경력 15년차의 김혜선 씨는 시장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대게 손질 솜씨를 자랑한다. 그의 매장은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속초중앙시장 안에 위치해 있으며, 앞서 ‘6시 내고향’을 통해 홍게·대게·털게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곳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31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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