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타이니지 도희, 과거 멤버들 ‘엄마 같은 사람’이라 밝혀… ‘그런데 왜?’
타이니지 도희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인 도희가 팀 활동을 거부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녀의 팀 멤버들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기도 하고 멤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도희는 “과일 잘 깎고 잔소리 잘하고 벌레도 잘 잡아준다. 우리 팀 엄마다”라는 평가를 같은 멤버 제이민에게 받으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에 의하면 도희가 그룹 활동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니지 도희
타이니지의 멤버이자 가수 겸 배우인 도희가 팀 활동을 거부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녀의 팀 멤버들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도희는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민낯을 공개하기도 하고 멤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도희는 “과일 잘 깎고 잔소리 잘하고 벌레도 잘 잡아준다. 우리 팀 엄마다”라는 평가를 같은 멤버 제이민에게 받으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10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