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1박2일’ 김나나, 과거 ‘뉴스광장’서 ‘스포성 발언’… “날씨가 도와줬으면”
‘1박2일’ 김나나
‘1박2일’에 출연한 KBS 기자 김나나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뉴스광장’에서는 김나나 기자가 출연해 자신이 ‘1박2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나 기자는 “1박 2일 촬영을 하러 간다. 날씨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날씨를 전하는 과정에서 스포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나나 기자의 이 발언에 KBS 제작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제작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 ‘1박2일’에 출연한 김나나 기자는 “너 몇 살이냐”라며 후배 군기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김나나
‘1박2일’에 출연한 KBS 기자 김나나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뉴스광장’에서는 김나나 기자가 출연해 자신이 ‘1박2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나 기자는 “1박 2일 촬영을 하러 간다. 날씨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날씨를 전하는 과정에서 스포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나나 기자의 이 발언에 KBS 제작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제작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9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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