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블락비 지코가 터프쿠키에 이어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지난 9일 자정, 지코는 각종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Well Done’의 자켓을 공개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리더로 활동하며 블락비의 음악을 직접 작곡·작사는 물론,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이런 메이저활동을 하는 동시에 언더그라운드에서의 래퍼 활동을 함께 병행하며 아이돌 지코가 아닌 래퍼 지코의 모습 역시 끊임없이 보여왔다.
오는 2월 13일 공개될 지코의 두 번째 싱글 ‘Well Done’은 지코의 데뷔 후 지금까지 4년간의 행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자전적인 가사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상업적인 스코어보다 힙합이란 장르에 대한 지코의 애착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전달에 신경을 가득 쓴 것으로 알려진 ‘Well Done’은, 지난해 ‘Tough Cookie’를 발매하며 단순한 솔로활동이 아니라 그룹활동과는 전혀 다른 ‘래퍼 지코’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것과 같이 아티스트로서 오롯한 지코의 음악을 보여주고자 이루어진 두 번째 싱글로 보여 흥미를 갖게 한다.
한편 지코의 두 번째 싱글 ‘Well Done’은 오는 2월 13일 자정에 음원을 발매하며, 그보다 앞서 11일 자정,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자정, 지코는 각종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Well Done’의 자켓을 공개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리더로 활동하며 블락비의 음악을 직접 작곡·작사는 물론,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이런 메이저활동을 하는 동시에 언더그라운드에서의 래퍼 활동을 함께 병행하며 아이돌 지코가 아닌 래퍼 지코의 모습 역시 끊임없이 보여왔다.
오는 2월 13일 공개될 지코의 두 번째 싱글 ‘Well Done’은 지코의 데뷔 후 지금까지 4년간의 행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자전적인 가사가 녹아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상업적인 스코어보다 힙합이란 장르에 대한 지코의 애착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전달에 신경을 가득 쓴 것으로 알려진 ‘Well Done’은, 지난해 ‘Tough Cookie’를 발매하며 단순한 솔로활동이 아니라 그룹활동과는 전혀 다른 ‘래퍼 지코’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것과 같이 아티스트로서 오롯한 지코의 음악을 보여주고자 이루어진 두 번째 싱글로 보여 흥미를 갖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9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