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1박 2일’ 김나나, “‘뉴스광장’ 자막 넣어달라”… ‘당당하네’
김나나 앵커가 김빛이라 기자에게 싸늘한 말로 분위기를 압도해 카리스마를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1박2일'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나나 기자는 ‘1박2일’에 얼굴을 비치며 “‘뉴스광장’을 시청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했다”며 “(시간대) 자막을 꼭 넣어달라”며 당당한 요청을 했다.
이에 맞춰 제작진들 또한 김나나의 요청을 들어줘 실제 화면에 ‘KBS 뉴스광장’의 시간대를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1박2일’에서는 강민수 기자, 이재희 기자, 김도환 기자 기자, 김빛이라 기자, 김나나 기자, 정새배 기자 등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김나나 앵커가 김빛이라 기자에게 싸늘한 말로 분위기를 압도해 카리스마를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1박2일'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나나 기자는 ‘1박2일’에 얼굴을 비치며 “‘뉴스광장’을 시청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했다”며 “(시간대) 자막을 꼭 넣어달라”며 당당한 요청을 했다.
이에 맞춰 제작진들 또한 김나나의 요청을 들어줘 실제 화면에 ‘KBS 뉴스광장’의 시간대를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9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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