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진짜사나이’ 강예원, 퇴소식 미녀소대장 이별에 폭풍 눈물… ‘떠내보낼 내새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강예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가 극한 훈련을 성공리에 끝내고 퇴소식이 치뤄졌다.
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그간 다사다난한 사건들을 육군 훈련소에 묻어두고 퇴소식이 이뤄졌다.
대대장과의 퇴소식이 끝이 나고 미녀소대장과 작별인사를 하는 후보생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엠버, 이지애, 안영미, 이다희, 윤보미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별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순간 강예원을 비롯, 많은 후보생들이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미녀 소대장은 담담하게 한 명, 한 명에 잘하라는 다독임을 전하며 보는 이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강예원-미녀소대장 / MBC
한편, 육군 훈련소를 떠나 부사관 학교에서의 첫 출발을 보여줄 MBC ‘진짜사나이’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강예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가 극한 훈련을 성공리에 끝내고 퇴소식이 치뤄졌다.
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그간 다사다난한 사건들을 육군 훈련소에 묻어두고 퇴소식이 이뤄졌다.
대대장과의 퇴소식이 끝이 나고 미녀소대장과 작별인사를 하는 후보생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엠버, 이지애, 안영미, 이다희, 윤보미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별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순간 강예원을 비롯, 많은 후보생들이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미녀 소대장은 담담하게 한 명, 한 명에 잘하라는 다독임을 전하며 보는 이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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