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진짜사나이’ 안영미-이다희, 공포의 화생방 이기지 못해… ‘결국 탈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안영미-이다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윤보미의 뒤를 이어 화생방을 탈출한 안영미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남자들도 참기 힘들다는 공포의 화생방 훈련의 모습이 보여졌다.
2조 멤버로 함께 화생방에 들어가게 된 안영미, 윤보미, 이지애, 이다희. 입장 동시 두려움과 공포심을 견디지 못한 윤보미가 탈출을 하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탈출하려던 윤보미를 다독이고 누구보다 대담하게 화생방 훈련을 맞이했던 안영미가 버티지 못하고 탈출을 하게 되어 보는 이에 충격을 안겼다.
안영미가 탈출을 하자 바로 뒤이어 탈출한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화생방의 고통을 몰고오는 가스 연기를 이기지 못하고 나오는 모습이 비춰졌지만 남자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화생방을 중간까지 잘 버텨내며 보는 이에 안쓰러움을 안겼다.
한편, 탈출한 멤버들의 몫까지 완벽하게 화생방 훈련을 마무리한 이지애는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안영미-이다희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윤보미의 뒤를 이어 화생방을 탈출한 안영미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남자들도 참기 힘들다는 공포의 화생방 훈련의 모습이 보여졌다.
2조 멤버로 함께 화생방에 들어가게 된 안영미, 윤보미, 이지애, 이다희. 입장 동시 두려움과 공포심을 견디지 못한 윤보미가 탈출을 하게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탈출하려던 윤보미를 다독이고 누구보다 대담하게 화생방 훈련을 맞이했던 안영미가 버티지 못하고 탈출을 하게 되어 보는 이에 충격을 안겼다.
안영미가 탈출을 하자 바로 뒤이어 탈출한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화생방의 고통을 몰고오는 가스 연기를 이기지 못하고 나오는 모습이 비춰졌지만 남자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화생방을 중간까지 잘 버텨내며 보는 이에 안쓰러움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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