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기성용, 전반 오프사이드 무마시킬 동점골 선사… ‘장하다 기선수’
기성용
축구선수 기라드 기성용이 전반 오프사이드를 무마시킬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현지시간 8일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전반 0-1의 결과를 무마시키는 후반 21분에 1-1 동점골을 선사했다.
이는 기성용의 지난해 12월 헐시티와의 17라운드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4호 골이다.
스완지시티의 패배의 기운을 시원하게 기성용의 멋진 헤딩슛으로 무마시키며 전반 오프사이드를 받았던 것을 무마시킬 최고의 골을 선사했다.
전반 득점의 기회를 놓치며 선덜랜드에 역습을 당해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카일 노턴의 공을 멋지게 다이빙 헤딩으로 받아낸 기성용이 1점을 득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멋진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
축구선수 기라드 기성용이 전반 오프사이드를 무마시킬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현지시간 8일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전반 0-1의 결과를 무마시키는 후반 21분에 1-1 동점골을 선사했다.
이는 기성용의 지난해 12월 헐시티와의 17라운드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4호 골이다.
스완지시티의 패배의 기운을 시원하게 기성용의 멋진 헤딩슛으로 무마시키며 전반 오프사이드를 받았던 것을 무마시킬 최고의 골을 선사했다.
전반 득점의 기회를 놓치며 선덜랜드에 역습을 당해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카일 노턴의 공을 멋지게 다이빙 헤딩으로 받아낸 기성용이 1점을 득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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