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기성용, 기라드 별명 입증하는 멋진 동점골 선사… ‘실력 죽지 않아’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별명 기라드를 입증하는 멋진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지난 아시안컵 활약에 이어 소속팀 복귀전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현지시간으로 8일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는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0-1로 뒤쳐지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이 멋진 헤딩슛을 통해 동점골을 선사했다.
소속팀 복귀 동시 경기 풀타임을 뛰던 기성용은 전반 0-1로 스완지의 패배의 위협이 다가오는 순간 후반 21분 카일 노턴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을 통해 동점골을 터트려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성용은 팀 내에서 2번째로 높은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평점 7점을 부여받았으며 기성용의 화려한 다이빙 헤딩슛을 성공에 이르게 한 노턴이 최고 평점 8점을 받았다.
한편, 기성용은 소속팀 복귀 동시 화려한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화제다.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별명 기라드를 입증하는 멋진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지난 아시안컵 활약에 이어 소속팀 복귀전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현지시간으로 8일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는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0-1로 뒤쳐지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이 멋진 헤딩슛을 통해 동점골을 선사했다.
소속팀 복귀 동시 경기 풀타임을 뛰던 기성용은 전반 0-1로 스완지의 패배의 위협이 다가오는 순간 후반 21분 카일 노턴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을 통해 동점골을 터트려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성용은 팀 내에서 2번째로 높은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평점 7점을 부여받았으며 기성용의 화려한 다이빙 헤딩슛을 성공에 이르게 한 노턴이 최고 평점 8점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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