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성용, 풀타임도 두렵지 않은 동점골 선사… ‘기라드 힘 발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기성용, 풀타임도 두렵지 않은 동점골 선사… ‘기라드 힘 발휘’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소속팀 복귀후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산발 출전했다.
 
이날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는 전반 1-0으로 지고 있는 상태로 풀타임을 뛰던 기성용이 후반전에서 동점골을 선사하며 스완지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출했다.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을 결승까지 이끌었다는게 무색할만큼 폭풍 힘을 발휘하며 소속팀 복귀전에서도 기성용의 눈부신 기량이 돋보였다.
 
1-0으로 뒤지고 있던 스완지에 후반 21분 노턴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기성용이 멋진 헤딩슛을 통해 한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이 났다.
 
기성용 / 온라인 사이트
기성용 / 온라인 사이트

한편, 기성용은 소속팀 복귀전을 통해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