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기성용, 풀타임도 두렵지 않은 동점골 선사… ‘기라드 힘 발휘’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소속팀 복귀후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산발 출전했다.
이날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는 전반 1-0으로 지고 있는 상태로 풀타임을 뛰던 기성용이 후반전에서 동점골을 선사하며 스완지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출했다.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을 결승까지 이끌었다는게 무색할만큼 폭풍 힘을 발휘하며 소속팀 복귀전에서도 기성용의 눈부신 기량이 돋보였다.
1-0으로 뒤지고 있던 스완지에 후반 21분 노턴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기성용이 멋진 헤딩슛을 통해 한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이 났다.
한편, 기성용은 소속팀 복귀전을 통해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소속팀 복귀후 동점골을 선사해 화제다.
기성용은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산발 출전했다.
이날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는 전반 1-0으로 지고 있는 상태로 풀타임을 뛰던 기성용이 후반전에서 동점골을 선사하며 스완지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출했다.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을 결승까지 이끌었다는게 무색할만큼 폭풍 힘을 발휘하며 소속팀 복귀전에서도 기성용의 눈부신 기량이 돋보였다.
1-0으로 뒤지고 있던 스완지에 후반 21분 노턴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기성용이 멋진 헤딩슛을 통해 한골을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이 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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