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기성용, 스완지시티 복귀전에 화려하게 골 터트려… ‘역시 기라드’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스완지시티 복귀 동시 골을 터트려 화제다.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시티는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동점으로 이끈 기성용은 선발 출전을 통해 풀타임을 멋지게 해내며 동점골을 넣은 것.
지난 호주 아시안컵에서의 힘든 시합에도 불구하고 팀 복귀 동시 선발에서 동점골을 이루며 기라드라는 별명에 맞는 폭발적인 힘을 선보였다.
이날 기성용이 0-1로 밀리고 있던 스완지에 후반 21분쯤 카일 노턴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가로지르기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1-1 동점골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기성용 / 하이컷
한편,기성용은 팀 복귀 동시 멋진 동점골을 선사하며 화제다.
기성용
축구선수 기성용이 스완지시티 복귀 동시 골을 터트려 화제다.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시티는 현지시간으로 8일 새벽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동점으로 이끈 기성용은 선발 출전을 통해 풀타임을 멋지게 해내며 동점골을 넣은 것.
지난 호주 아시안컵에서의 힘든 시합에도 불구하고 팀 복귀 동시 선발에서 동점골을 이루며 기라드라는 별명에 맞는 폭발적인 힘을 선보였다.
이날 기성용이 0-1로 밀리고 있던 스완지에 후반 21분쯤 카일 노턴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가로지르기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1-1 동점골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8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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