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녀들’ 정유미, 아버지 죽음 열쇠 찾았다… ‘충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하녀들’ 정유미, 아버지 죽음 열쇠 찾았다… ‘충격’
 
'하녀들' 정유미가 아버지 모함과 죽음에 관한 진실에 한 발자국 다가가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JTBC ‘하녀들’에서는 국인엽(정유미 분)이 자신이 아끼던 하녀 사월이(이초희 분)와 재회했다.
‘하녀들’ 출연진 / JTBC ‘하녀들’ 화면 캡처
‘하녀들’ 출연진 / JTBC ‘하녀들’ 화면 캡처
 
국인엽과 사월이는 몰래 틈을 타 예전 집으로 가 아버지 국유(전노민 분)가 남겨놓은 유서를 펼쳤다. 그때 사월이는 과거 국유가 내줬던 수수께끼로 힌트를 줬고, 국인엽은 유서의 뜻을 다시 해석했다.
 
국인엽은 '정인의 부친은 나의 무죄를 알고있다'라는 뜻으로 유서를 해석했고, 정인기(김동욱 분)의 부친 호판대판(김갑수 분)이 자신의 아버지 무죄를 알고도 함구했음을 알게 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