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손호준, “고아라 여자로 느껴지지 않아”… ‘깜짝’
배우 손호준이 과거 고아라에 대한 마음을 털어놔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손호준은 “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연예인과 교제를 떠나 그냥 연애가 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MC들은 “같이 작품을 하다보면 배우와 정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에 손호준은 “고아라는 6학년 때 내가 20살 때 봤다”며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tvN ‘삼시세끼’에 출연한 손호영은 “3개월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응답하라 1994’를 찍던 와중 결별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우 손호준이 과거 고아라에 대한 마음을 털어놔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손호준은 “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연예인과 교제를 떠나 그냥 연애가 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MC들은 “같이 작품을 하다보면 배우와 정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에 손호준은 “고아라는 6학년 때 내가 20살 때 봤다”며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7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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