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삼시세끼’ 손호준의 사연을 듣고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폭소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손호준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어촌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날씨로 인해 배가 뜨지 못해 서울로 못 올라가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높은 파도로 인해 만재도에 배가 뜨지 않는다는 사실을 듣고 우울해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걸려온 유노윤호 전화를 받고 “배가 안 뜬다고 한다. 아니. 배가 고픈게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