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녀들’ 만월당의 정체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JTBC ‘하녀들’에서 무명(오지호)가 국인엽(정유미)의 목숨을 가까스로 살렸다.
이날 방송에서 무명은 국인엽을 돌려보낸 후 은밀하게 만월당을 찾았다. 만월당 정점에 서 있는 살마은 찬모 해상(채국희)이다.
해상은 무명에게 국인엽을 죽이지 않을 것을 추궁했고, 무명은 국유(전노민)이 국인엽에게 남긴 것이 있다며 증거를 찾아야 한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