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삼시세끼’ 손호준이 만능 장인으로 급부상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은 차승원과 유해진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어촌 생활을 그려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순식간에 세끼집 천막 2호를 만들어 냈다.
이에 유해진은 만족한 모습을 보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손호준은 유해진과 함께 홍합을 손질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유해진은 손호준에게 크리스마스 때 뭐했냐고 물었고, 손호준은 “혼자 있었다”며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일년도 안 됐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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