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릴샴에게는 혹평을, 육지담에게는 극찬을 날렸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가 프로듀서로 나선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솔로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릴샴은 솔로배틀에서 가사를 잊고 박자를 엇나가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이를 지켜 본 제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웃기다 조그만게. 나는 랩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자신감도 없고 그건 래퍼가 아니다. 나는 릴샴은 래퍼라고 생각 안 한다”고 독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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