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릴샴에 ‘일침’ 가하고 육지담에 ‘극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릴샴에게는 혹평을, 육지담에게는 극찬을 날렸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가 프로듀서로 나선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솔로배틀을 펼쳤다.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이날 방송에서 릴샴은 솔로배틀에서 가사를 잊고 박자를 엇나가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이를 지켜 본 제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웃기다 조그만게. 나는 랩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자신감도 없고 그건 래퍼가 아니다. 나는 릴샴은 래퍼라고 생각 안 한다”고 독설했다.

그러면서 제시는 육지담을 향해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있다가 보라. 아마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극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