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심형탁이 도희를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그가 레이디제인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ㄷ’에서는 전현무와 심형탁이 홍진호의 새 보금자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심형탁은 홍진호 집안을 둘러보던 중 홍진호 책상에서 여성 잡지를 발견했다. 심형탁은 잡지를 보고 깜짝 놀라며 레이디제인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홍진호에게 “왜 하필 레이디 제인 잡지가 맨 위에 있느냐”고 추궁했지만, 심형탁은 아랑곳하지 않고 잡지를 읽는데 집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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