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투하트’ 안소희가 이재윤에게 반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7회에서 악연으로 얽힌 고세로(안소희)와 장두수(이재윤)가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세로는 오디션 현장에서 있었던 일이 속상해 술을 먹고 경찰서를 찾아갔다. 당시 장두수는 고세로를 집까지 바래다줬다.
다음날 고세로는 장두수를 다시 찾아가 “귀걸이 하나를 잃어버린 것 같다.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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