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육지담, ‘가사 대필설’에 적극 해명 나서
육지담이 가사 대필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육지담은 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저 대필 아닙니다. 가사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다 썼어요"라며 "대체 뭐 어느 부분을 보고 대필이고, 남이 써준 거 읽는다 하는건지 이 얘기는 진짜 늘 따라와서 너무 속상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육지담은 앞서 5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센스있는 가사와 랩실력으로, 지코의 1번 트랙을 차지한 바 있다.
육지담이 가사 대필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육지담은 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저 대필 아닙니다. 가사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다 썼어요"라며 "대체 뭐 어느 부분을 보고 대필이고, 남이 써준 거 읽는다 하는건지 이 얘기는 진짜 늘 따라와서 너무 속상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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