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불굴의 차여사’ 박윤재, 이가령과 결혼 준비 과정부터 마찰…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불굴의 차여사’ 박윤재-이가령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가 12.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NmS 전국 기준으로는 11%.
지난 5일(목) 방송된 23회에서 기훈(신민수)은 윤희(하연주)의 남자친구로 인정받기 위해 현숙(김동주)을 찾아갔다. 현숙에게 이력서를 내밀며 “누나 남자친구로서 면접 보러 왔습니다”고 하는 기훈의 모습에 현숙은 당황했다.
한편, 극 마지막에는 지석(박윤재)과 은지(이가령)의 결혼 문제로 옥분(정영숙)과 미란(김보연)이 만남을 가졌다. 옥분은 호의로 결혼 준비에 보태라며 미란에게 돈 봉투를 건네지만, 미란은 신세질 수 없다며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자고 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마찰이 생길 것을 암시했다.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불굴의 차여사’ 박윤재-이가령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가 12.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NmS 전국 기준으로는 11%.
지난 5일(목) 방송된 23회에서 기훈(신민수)은 윤희(하연주)의 남자친구로 인정받기 위해 현숙(김동주)을 찾아갔다. 현숙에게 이력서를 내밀며 “누나 남자친구로서 면접 보러 왔습니다”고 하는 기훈의 모습에 현숙은 당황했다.
한편, 극 마지막에는 지석(박윤재)과 은지(이가령)의 결혼 문제로 옥분(정영숙)과 미란(김보연)이 만남을 가졌다. 옥분은 호의로 결혼 준비에 보태라며 미란에게 돈 봉투를 건네지만, 미란은 신세질 수 없다며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자고 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마찰이 생길 것을 암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6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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