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 ‘진짜 사나이’ 강예원에 ‘버럭’…‘지겨워’
장동민이 MBC ‘진짜 사나이’ 출연자 강예원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 가족은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을 시청했다.
장동민은 ‘진짜사나이’에서 강예원이 눈물을 쏟자 “그만 좀 울어라. 이제 미칠 것 같네”라며 날카로운 말을 던졌다.
이어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첫째 날 자신이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아니 무슨 첫날인데 몇 십년 지난 것처럼 하냐고 방송을. 아직 사회에서 물도 오줌으로 안나왔다. 하루도 안됐는데 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안다. 저럴 시간도 없다. 똥 쌀 시간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 장동민은 강예원이 또 우는 모습에 “아 지겨워”라고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이 MBC ‘진짜 사나이’ 출연자 강예원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 가족은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을 시청했다.
장동민은 ‘진짜사나이’에서 강예원이 눈물을 쏟자 “그만 좀 울어라. 이제 미칠 것 같네”라며 날카로운 말을 던졌다.
이어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첫째 날 자신이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아니 무슨 첫날인데 몇 십년 지난 것처럼 하냐고 방송을. 아직 사회에서 물도 오줌으로 안나왔다. 하루도 안됐는데 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안다. 저럴 시간도 없다. 똥 쌀 시간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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