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축구에 대해 ‘깨끗한 플레이’ 칭찬
김부선이 축구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이날 아시안컵 축구 결승 중계를 시청했다.
김부선은 축구 경기를 보며 “축구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가장 깨끗한 플레이 아니냐. 온몸으로 뛰고”라며 칭찬을 늘어놨다.
이어 김부선은 국가대표 선수의 골이 들어가자 “우리 337 박수 한 번 하자”며 딸과 함께 박수와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선이 축구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이날 아시안컵 축구 결승 중계를 시청했다.
김부선은 축구 경기를 보며 “축구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가장 깨끗한 플레이 아니냐. 온몸으로 뛰고”라며 칭찬을 늘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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