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임영규, “딸 이유비 소름 끼칠 정도로 보고 싶어”… ‘그러면서 또 폭행’
임영규 이유비
배우 임영규가 자신의 딸 이유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임영규는 오늘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의해 경찰과 시비가 붙어 체포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규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유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임영규-이유비 / JTBC ‘연예특종’ 방송 화면 캡처
임영규는 당시 방송을 통해 “딸 이유비의 연기를 모두 모니터 하고 있다.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온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아이들을 만날 준비가 덜 됐다.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해 굳건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임영규는 체포 당시 만취상태였다는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임영규 이유비
배우 임영규가 자신의 딸 이유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임영규는 오늘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의해 경찰과 시비가 붙어 체포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규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유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임영규는 당시 방송을 통해 “딸 이유비의 연기를 모두 모니터 하고 있다.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온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아이들을 만날 준비가 덜 됐다.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해 굳건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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