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물’ 강하늘, “아이러니하게도 데뷔 초부터 모든 작품 주연”… ‘능력자’
스물 강하늘
영화 ‘스물’이 화제가 되면서 배우 강하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물’은 김우빈, 투피엠 이준호가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강하늘은 과거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데뷔 초부터 늘 능력 밖의 일들이 주어졌다. 출연한 뮤지컬의 거의 모든 작품에 주인공으로 섰고 지난 드라마 '몬스타' 속 캐릭터는 첼로, 베이스, 피아노 연주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라며 “사실 기타 연주 밖에 못하는데 말이다. 능력은 없는데 과분한 자리가 주어지니 목표를 세우고, 이뤄야 하는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물’은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물 강하늘
영화 ‘스물’이 화제가 되면서 배우 강하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물’은 김우빈, 투피엠 이준호가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강하늘은 과거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데뷔 초부터 늘 능력 밖의 일들이 주어졌다. 출연한 뮤지컬의 거의 모든 작품에 주인공으로 섰고 지난 드라마 '몬스타' 속 캐릭터는 첼로, 베이스, 피아노 연주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라며 “사실 기타 연주 밖에 못하는데 말이다. 능력은 없는데 과분한 자리가 주어지니 목표를 세우고, 이뤄야 하는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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