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물’ 김우빈, “야자 시간에 친구들이랑 나가서 많이 놀아”… ‘불량아?’
스물 김우빈
영화 ‘스물’의 주인공 김우빈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우빈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강하늘, 투피엠 이준호가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로 스무살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이에 김우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우빈은 과거 ‘학교2013’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과거 성적을 언급했다.
이날 김우빈은 “난 중학교 재학 당시 전교 5등까지 해봤다. 사실 반에서 3등정도의 성적이었는데 큰아버지가 성적이 오르면 컴퓨터를 바꿔준다고해서 공부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고등학교 올라가 친구를 만나면서 악의 구렁텅이로 빠졌다”라며 “야자(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많이 나가서 친구들과 놀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스물’은 포스터 공개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스물 김우빈
영화 ‘스물’의 주인공 김우빈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우빈이 출연하는 영화 ‘스물’은 강하늘, 투피엠 이준호가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로 스무살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이에 김우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우빈은 과거 ‘학교2013’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과거 성적을 언급했다.
이날 김우빈은 “난 중학교 재학 당시 전교 5등까지 해봤다. 사실 반에서 3등정도의 성적이었는데 큰아버지가 성적이 오르면 컴퓨터를 바꿔준다고해서 공부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고등학교 올라가 친구를 만나면서 악의 구렁텅이로 빠졌다”라며 “야자(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많이 나가서 친구들과 놀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