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물’ 강하늘, 김우빈에게 ‘얼굴 붓지 않는 법’ 전수했어… ‘효과는?’
‘스물’ 강하늘 김우빈
영화 ‘스물’의 주인공 강하늘과 김우빈이 서로 얼굴 붓지 않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영화 ‘기술자들’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저녁 6시 이후에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다”라며 얼굴 붓지 않는 방법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어 “가급적으로 음식을 6시 이후에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득이하게 술자리가 있을 때 술은 마신다. 다만 안주를 함께 먹으면 다음날 꼭 얼굴이 붓기 때문에 술만 마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방법은 강하늘에게 전수 받았다고 밝히며 “이 방법은 강하늘 씨가 알려준 것”이라며 “강하늘 씨도 매일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가면 술만 마신다고 하더라. 그러면 붓기도 없이 다음날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서로 나눈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김우빈, 강하늘, 투피엠 준호가 의기투합한 영화 ‘스물’은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다.
‘스물’ 강하늘 김우빈
영화 ‘스물’의 주인공 강하늘과 김우빈이 서로 얼굴 붓지 않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영화 ‘기술자들’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저녁 6시 이후에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다”라며 얼굴 붓지 않는 방법을 밝히기 시작했다.
이어 “가급적으로 음식을 6시 이후에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득이하게 술자리가 있을 때 술은 마신다. 다만 안주를 함께 먹으면 다음날 꼭 얼굴이 붓기 때문에 술만 마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방법은 강하늘에게 전수 받았다고 밝히며 “이 방법은 강하늘 씨가 알려준 것”이라며 “강하늘 씨도 매일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부득이하게 술자리에 가면 술만 마신다고 하더라. 그러면 붓기도 없이 다음날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서로 나눈 비법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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