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폭로’… “그냥 성형남이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광현,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폭로’… “그냥 성형남이다”
 
박광현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에 대해 박광현이 폭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FNC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은 tvN 예능프로그램 ‘청담동111’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박광현은 “2000년대 방송국에서 봤는데 뭐가 좀 달랐다. 근데 나한테 오더니 ‘뭐가 좀 달라졌지?’라고 묻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알고 봤더니 코 성형을 하고 왔더라. 근데 모니터로 봐 달라고 해서 보려 했더니 코를 마이크로 가리고 있어서 보지도 못했다”라고 한성호 대표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막에는 ‘치명적 과거’라며 ‘대표는 성형미남? 그냥 성형남’이라고 떠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성호 대표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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