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한밤의 TV연예’ 김준호, “김우종과 같이 뛰자고 했다”…‘동상이몽’
김준호가 수척한 모습으로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김준호는 "폐업을 하려고 하는데 다 도망갔다? 김준호가 빼돌렸다? 스토리가 말이 안 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준호는 “우산이 돼주려고했다. 잔디 구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며 “매일 흙바닥에서 구르다 잔디 구장을 만들어 같이 뛰자고 했다. 코미디 발전을 위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최초의 코미디 회사로 만들어보자고 같이 꿈을 꿔 왔는데 그게 동상이몽이었다. 도망간 사람들이 열기를 다 짓밟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준호가 수척한 모습으로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김준호는 "폐업을 하려고 하는데 다 도망갔다? 김준호가 빼돌렸다? 스토리가 말이 안 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준호는 “우산이 돼주려고했다. 잔디 구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며 “매일 흙바닥에서 구르다 잔디 구장을 만들어 같이 뛰자고 했다. 코미디 발전을 위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5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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