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페이커 이상혁, 조은정과 무슨 사이…“못 만나 아쉬웠다”
페이커 이상혁이 소속된 SK텔레콤 T1이 4일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스베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8강 5회차 1경기에서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뱅 배준식은 롤스터를 꺾는데 일조하며 조은정과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번에는 지는 바람에 인터뷰를 못하고 조은정 아나운서도 못 만나 굉장히 아쉬웠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승리를 해 정말 기쁘다”며 “아직도 롤드컵 때 봤던 조은정 아나운서의 모습을 기억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당시 뱅 배준식은 “두 명의 서포터와 호흡을 맞춰야 하지만 서로 비슷해서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페이커 이상혁이 소속된 SK텔레콤 T1이 4일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스베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8강 5회차 1경기에서 SK텔레콤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뱅 배준식은 롤스터를 꺾는데 일조하며 조은정과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번에는 지는 바람에 인터뷰를 못하고 조은정 아나운서도 못 만나 굉장히 아쉬웠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승리를 해 정말 기쁘다”며 “아직도 롤드컵 때 봤던 조은정 아나운서의 모습을 기억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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