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저택 두고 ‘가요계 컴백’ 예고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가요계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임성은 측은 4일, "임성은은 지난해부터 가요계 컴백에 대해 고민해왔다. 최근 가수 도원경의 콘서트 무대에 오른 뒤 컴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은은 오는 21일 오후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백 투더 90s, 빅쑈' 출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이어 관계자는 "콘서트 출연 이후 당분간 한국에 머무르며 13년만에 발표하게 될 새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아직 컴백 시기나 앨범 형태 등이 확정된 건 아니다. 보라카이에 가족도 있고 현지에서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턱스클럽 임성은은 지난 2006년 결혼한 남편과 함께 필리핀으로 건너갔다. 현재 임성은은 보라카이에 위치한 남편의 리조트 스파 사업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가요계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임성은 측은 4일, "임성은은 지난해부터 가요계 컴백에 대해 고민해왔다. 최근 가수 도원경의 콘서트 무대에 오른 뒤 컴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은은 오는 21일 오후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백 투더 90s, 빅쑈' 출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이어 관계자는 "콘서트 출연 이후 당분간 한국에 머무르며 13년만에 발표하게 될 새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아직 컴백 시기나 앨범 형태 등이 확정된 건 아니다. 보라카이에 가족도 있고 현지에서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턱스클럽 임성은은 지난 2006년 결혼한 남편과 함께 필리핀으로 건너갔다. 현재 임성은은 보라카이에 위치한 남편의 리조트 스파 사업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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