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룸메이트’ 남희석, 나나-조세호 러브라인에…‘나나가 틈 안 만들어’
남희석이 조세호의 초대로 출연한 SBS ‘룸메이트’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남희석은 나나-조세호에 대해 “나나 역시 우결 (러브라인)비슷하게 그런 척이라도 한번 쯤은 해 줄 수 있어도 안 하는 거다”라고 말해 나나를 당황케 했다.
이어 남희석은 “왜냐하면 그런 틈을 만들고 싶지 않는거다”고 덧붙였다. 이에 나나는 억울한 듯 “왜 저한테 그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석은 “절대로 나나가 널 좋아하는 걸로는 못 만드는 거다”며 ‘편집신’도 불가능하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남희석이 조세호의 초대로 출연한 SBS ‘룸메이트’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남희석은 나나-조세호에 대해 “나나 역시 우결 (러브라인)비슷하게 그런 척이라도 한번 쯤은 해 줄 수 있어도 안 하는 거다”라고 말해 나나를 당황케 했다.
이어 남희석은 “왜냐하면 그런 틈을 만들고 싶지 않는거다”고 덧붙였다. 이에 나나는 억울한 듯 “왜 저한테 그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석은 “절대로 나나가 널 좋아하는 걸로는 못 만드는 거다”며 ‘편집신’도 불가능하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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