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룸메이트’ 남희석, 진정한 쓴소리 화제… “회당 800만원 받는 연예인 지각”
개그맨 남희석이 과거 자신의 SNS에 연예인들의 흔한 지각에 대해 따가운 일침을 날린 것이 새삼 화제다.
남희석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당 800만원 받는 연예인지각. 아침부터 아내와 아이와 식사도 포기한 박봉의 조명 스태프를 두시간 이상 멍하게 기다리게 만드는 것. 그래서 스스로 나는 아빠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행위”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는 남희석이 평소 연예인 지각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희석은 평소 자신의 지각은 물론 남의 지각에도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남희석은 지난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개그맨 남희석이 과거 자신의 SNS에 연예인들의 흔한 지각에 대해 따가운 일침을 날린 것이 새삼 화제다.
남희석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당 800만원 받는 연예인지각. 아침부터 아내와 아이와 식사도 포기한 박봉의 조명 스태프를 두시간 이상 멍하게 기다리게 만드는 것. 그래서 스스로 나는 아빠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행위”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는 남희석이 평소 연예인 지각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희석은 평소 자신의 지각은 물론 남의 지각에도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남희석은 지난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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