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남희석, “아내와 각방 쓴 지 11년 째”…‘충격발언’
남희석이 SBS ‘룸메이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말한 방송이 화제다.
남희석은 지난 2013년, SBS '땡큐'에 출연해 의사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털어놨다.
남희석은 당시 "아내와 각방쓴지가 11년 째다"라며 "아내는 10시 40분에 자고 6시 50분에 일어난다. 나는 10시 50분에 집에 들어간다. 그래서 같이 자면 아내가 깨기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남희석은 이어 "아내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배려하니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다" 며 "각방을 사용한 지 11년 째인데도 둘째가 6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석이 SBS ‘룸메이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말한 방송이 화제다.
남희석은 지난 2013년, SBS '땡큐'에 출연해 의사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털어놨다.
남희석은 당시 "아내와 각방쓴지가 11년 째다"라며 "아내는 10시 40분에 자고 6시 50분에 일어난다. 나는 10시 50분에 집에 들어간다. 그래서 같이 자면 아내가 깨기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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