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요르단, 조종사 처형에 IS 女 테러범 사형… ‘이에는 이 눈에는 눈’
IS 단체가 최근 요르단 조종사를 산채로 화형시킨 가운데 요르단 단체 또한 IS 테러범을 보복성 사형시켰다.
이는 앞서 IS 단체가 석방을 요구한 여성 테러범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사형시킨 것.
한편 지난 3일 IS는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스사베 중위를 생포한 뒤 야외 철장에 가둬 산채로 불에 태우는 영상을 세상에 공개한 바 있다.
IS 단체가 최근 요르단 조종사를 산채로 화형시킨 가운데 요르단 단체 또한 IS 테러범을 보복성 사형시켰다.
이는 앞서 IS 단체가 석방을 요구한 여성 테러범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를 사형시킨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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