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남희석, 왼쪽 어깨 탈구돼 응급수술 받아…‘욕실에서 미끄러져’
남희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희석의 ‘어깨 탈구’ 응급 수술 사실이 눈길을 끈다.
남희석은 지난 2013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7월 2일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어깨 탈구가 되었고, 예전에 그랬듯이 스스로 끼워 넣고 지내다가 18일 밤 팔이 끊어질 듯 아파서 응급수술. 어깨 염증 가득. 재활 치료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희석은 어깨에 붕대를 감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남희석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우울하거나 아파하는 모습 없이 밝아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희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희석의 ‘어깨 탈구’ 응급 수술 사실이 눈길을 끈다.
남희석은 지난 2013년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7월 2일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어깨 탈구가 되었고, 예전에 그랬듯이 스스로 끼워 넣고 지내다가 18일 밤 팔이 끊어질 듯 아파서 응급수술. 어깨 염증 가득. 재활 치료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희석은 어깨에 붕대를 감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남희석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우울하거나 아파하는 모습 없이 밝아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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