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남희석, 과거 박수홍-최승경 폭로해…‘이유 모를 주먹다짐’
남희석이 화제인 가운데 남희석이 과거 박수홍과 최승경의 일화를 폭로한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남희석은 일명 ‘황금 라인’ 이라 불리는 KBS 7기 개그맨 박수홍-최승경-김수용과 함께 출연했다.
남희석-박수홍-최승경 / KBS
이날 남희석은 “과거 신인 시절 박수홍과 최승경이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다”며 “어느 날 최승경이 화가 나 박수홍과 싸울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내가 말릴 틈도 없이 최승경이 박수홍에게 주먹을 날렸다”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나는 아직도 그때 왜 맞았는지 이유도 모른다”며 최승경에게 “너 나한테 왜 그랬니”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남희석이 화제인 가운데 남희석이 과거 박수홍과 최승경의 일화를 폭로한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남희석은 일명 ‘황금 라인’ 이라 불리는 KBS 7기 개그맨 박수홍-최승경-김수용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남희석은 “과거 신인 시절 박수홍과 최승경이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다”며 “어느 날 최승경이 화가 나 박수홍과 싸울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내가 말릴 틈도 없이 최승경이 박수홍에게 주먹을 날렸다” 설명했다.
이에 박수홍은 “나는 아직도 그때 왜 맞았는지 이유도 모른다”며 최승경에게 “너 나한테 왜 그랬니”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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