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남희석, ‘땅콩 회항’ 논란에 개념발언 ‘일침’…“디게 팍팍하게 살어”
남희석이 ‘땅콩 회항’으로 논란이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건에 대해 올린 글이 화제다.
남희석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승무원들 디게 팍팍하게 살어... 나머지 이상한 규정이나 제한도 많을걸.. 면세점도 못가게 하던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언론에 오르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항공기 후진 강요’ 논란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남희석의 개념 발언에 누리꾼들은 “공감되는 발언”, “남희석은 말도 잘해”, “승무원들이 고생이 많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희석이 ‘땅콩 회항’으로 논란이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건에 대해 올린 글이 화제다.
남희석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승무원들 디게 팍팍하게 살어... 나머지 이상한 규정이나 제한도 많을걸.. 면세점도 못가게 하던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시 언론에 오르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항공기 후진 강요’ 논란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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