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노트북 병 걸려 겔겔겔”… 열혈 ‘폭로가’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룸메이트’에 출연한 남희석이 조세호에 대해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절친으로 알려진 남희석이 셰어하우스에 방문하면서 조세호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조세호가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아서 안쓰럽다고 말하면서도 조세호의 안 좋은 점을 모두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남희석은 “사실 과거엔 야동을 많이 봤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아니고 노트북에 야동이 200편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노트북이 병에 걸렸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것도 안되고 노트북이 갤갤갤 거리더라”라며 폭로한 후 “조세호의 노트북안에 1200명 정도가 살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난 네가 장가가는게 꿈이다”라는 반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남희석은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룸메이트’에 출연한 남희석이 조세호에 대해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의 절친으로 알려진 남희석이 셰어하우스에 방문하면서 조세호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조세호가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아서 안쓰럽다고 말하면서도 조세호의 안 좋은 점을 모두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남희석은 “사실 과거엔 야동을 많이 봤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아니고 노트북에 야동이 200편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노트북이 병에 걸렸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것도 안되고 노트북이 갤갤갤 거리더라”라며 폭로한 후 “조세호의 노트북안에 1200명 정도가 살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난 네가 장가가는게 꿈이다”라는 반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4 0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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