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힐러’ 박민영, 유지태 구하러 간 지창욱 뒤로 하고 정규수와 맞대면… ‘위험에 빠져’
‘힐러’ 박민영
‘힐러’ 박민영이 극 마지막 김문식의 뒤를 돕고 있는 정규수와 마주치며 눈길을 끈다.
오늘(3일) 방송된 KBS ‘힐러’에서 의문의 사람들에 납치를 당한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보여진다. 이에 바로 눈치를 챈 서정후(지창욱)가 김문호의 뒤를 따라 나선다.
앞서 힐러의 모습으로 돌아간 서정후에 싸움을 초래할 것 같아 함께 김문호를 구하러 가지 않은 채영신(박민영)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도중 왠지 모를 섬뜩함에 옆을 돌아보게 된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맞음을 보여주듯 채영신의 옆엔 김문식의 뒤를 봐주고 있는 오비서가 채영신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에 섬뜩함을 선사했다.
김문호를 구하러간 서정후에 위험을 초래하는 채영신 모습이 비춰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종영을 앞둔 KBS ‘힐러’는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힐러’ 박민영
‘힐러’ 박민영이 극 마지막 김문식의 뒤를 돕고 있는 정규수와 마주치며 눈길을 끈다.
오늘(3일) 방송된 KBS ‘힐러’에서 의문의 사람들에 납치를 당한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보여진다. 이에 바로 눈치를 챈 서정후(지창욱)가 김문호의 뒤를 따라 나선다.
앞서 힐러의 모습으로 돌아간 서정후에 싸움을 초래할 것 같아 함께 김문호를 구하러 가지 않은 채영신(박민영)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도중 왠지 모를 섬뜩함에 옆을 돌아보게 된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맞음을 보여주듯 채영신의 옆엔 김문식의 뒤를 봐주고 있는 오비서가 채영신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에 섬뜩함을 선사했다.
김문호를 구하러간 서정후에 위험을 초래하는 채영신 모습이 비춰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종영을 앞둔 KBS ‘힐러’는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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