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미녀파이터 박지혜, 알고보니 ‘유부녀’… 네티즌 ‘깜짝’
미녀파이터 격투기 선수 박지혜가 화제가 된 가운데 유부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박지혜의 남편인 김지형은 박지혜와 같은 소속팀인 `팀포마`의 선수로 밝혀졌으며,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지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피트니스센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종격투기에 입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형과 결혼해 '새신부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혜는 지난 1일 승리 이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지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미녀파이터 격투기 선수 박지혜가 화제가 된 가운데 유부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박지혜의 남편인 김지형은 박지혜와 같은 소속팀인 `팀포마`의 선수로 밝혀졌으며,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지혜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피트니스센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종격투기에 입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형과 결혼해 '새신부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혜는 지난 1일 승리 이후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