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종국의 이상형으로 꼽힌 윤은혜와 FT아일랜드 종훈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한 장! 착하고 잘생긴 동생 종훈이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윤은혜는 하얀 피부와 긴 머리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