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링캠프’ 김종국, 아버지 영향으로 ‘절약’…“가족 위해 쓰고파”
김종국이 철저한 절약 정신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종국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절약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며 "정말 필요하면 써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건 아깝지 않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종국은 "전화기도 얼마 전에 잃어버려서 새로 했다. 뒤에 배터리 넣는 게 부서져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라. 고무줄로 감고 다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소비습관에 대해 "아껴서 나중에 가족들을 위해서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이 철저한 절약 정신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종국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절약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다"며 "정말 필요하면 써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건 아깝지 않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종국은 "전화기도 얼마 전에 잃어버려서 새로 했다. 뒤에 배터리 넣는 게 부서져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라. 고무줄로 감고 다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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