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일중, “장예원 아나운서 끼 많아 SBS에서도 기회 많이 줘”… ‘폭풍 칭찬’
최근 김일중 아나운서가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일중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장예원이 브라질 월드컵을 갔을 때만 해도 본인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브라질 여신이 못되면 귀신이라도 되겠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일중은 “그런데 정작 월드컵이 시작되니 개막식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였고 장예원이라는 이름이 1위에 오르더라. 그래서 '너는 그냥 이대로만 하면 될 것 같다. 네 운명이다'라고 했었다”며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장예원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일중은 “진행능력 등 아나운서로서의 확실한 매력이 있는 친구”라며 “남자들이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이어 “SBS에서도 그런 부분을 알고 장예원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어디에 내놔도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진행자로 커주길 바라는 것”이라며 장예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김일중 아나운서가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일중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장예원이 브라질 월드컵을 갔을 때만 해도 본인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브라질 여신이 못되면 귀신이라도 되겠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일중은 “그런데 정작 월드컵이 시작되니 개막식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였고 장예원이라는 이름이 1위에 오르더라. 그래서 '너는 그냥 이대로만 하면 될 것 같다. 네 운명이다'라고 했었다”며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장예원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일중은 “진행능력 등 아나운서로서의 확실한 매력이 있는 친구”라며 “남자들이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이어 “SBS에서도 그런 부분을 알고 장예원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어디에 내놔도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진행자로 커주길 바라는 것”이라며 장예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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