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일중, “장예원 아나운서 끼 많아 SBS에서도 기회 많이 줘”… ‘폭풍 칭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일중, “장예원 아나운서 끼 많아 SBS에서도 기회 많이 줘”… ‘폭풍 칭찬’
 
최근 김일중 아나운서가 후배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일중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장예원이 브라질 월드컵을 갔을 때만 해도 본인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브라질 여신이 못되면 귀신이라도 되겠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장예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장예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김일중은 “그런데 정작 월드컵이 시작되니 개막식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2위였고 장예원이라는 이름이 1위에 오르더라. 그래서 '너는 그냥 이대로만 하면 될 것 같다. 네 운명이다'라고 했었다”며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장예원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일중은 “진행능력 등 아나운서로서의 확실한 매력이 있는 친구”라며 “남자들이라면 모두 좋아할만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말했다.
 
이어 “SBS에서도 그런 부분을 알고 장예원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어디에 내놔도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진행자로 커주길 바라는 것”이라며 장예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