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SBS ‘즐거운가’에 김병만의 여인들이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정글의 법칙’에서 맺어진 절친, 4차원 예지원과 야생녀 전혜빈.
정글을 누비던 그녀들이 ‘즐거운가’에서 어촌까지 접수했다.
SBS ‘즐거운가’는 연예인들의 전원생활 도전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무공해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중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예지원과 전혜빈은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즐거운가’를 접수해 멤버들은 물론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활약에 동민마저 “모든 게 마음에 든다”라며 진심 어린 눈빛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03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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